서진

서진

이사 60번, 직업 14개를 전전한 사람. 어린 시절의 혼란과 상처를 글 속에서 이겨낸 사람. 글을 읽다가 어느새 쓰고 있는 사람. 쓴 글로 친구를 사귀는 사람.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 뜻이 아름다운 책, 노트 한 귀퉁이의 낙서, 무심코 찍었는데 오래 남는 사진, 태국, 수박 주스, 김애란, 무엇보다 남편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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