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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점채

송점채

송점채 목사는 20여년을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을 목회 현장 속에서 역동적으로 실천한 목회자이다. 현재 도봉구 창동에서 생명교회 담임으로 사역하며, 사모 김은복과 딸 온유, 아들 창화와 함께 이 시대 생명을 전하는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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