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증거하는 것을 소명으로 삼고 살아가는 전도자이며, 늘 정직한 질문을 던지고 성경을 통하여 정직한 답을 추구하는 탐구자이자 진리에 대하여 결코 양보하지 않고 정직하게 선포하는 설교자이다. 특별히 프란시스 쉐퍼와 마틴 로이드 존스를 균형 있게 배우는 것이 중요함을 알리고 있다. 또한 한국 교회에 성경적 세계관이 너무나 필요함을 인식하고 전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총신대신학대학원과 Columbia Southern University Reformed Bible College & Seminary(D.Miss)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자발적불편운동본부장, 문화와설교연구원과 개혁파선교협의회(RMA) 대표로 섬기고 있다. 그리고 실천의 현장으로서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에서 빛과소금교회를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 『정직한 질문 정직한 답변』(토라), 『30일 여정』(예영커뮤니케이션), 『쉬운 창세기』 외 15권(프리셉트), 『변화는 가능하다』, 『믿음의 유일한 근거, 십자가』, 『청년, 길을 찾다』, 『구원, 길을 찾다』, 『기독교 세계관이 상실된 세상에서』, 『빠름에서 바름으로』, 『선교는 교회 세움이다』, 『도피 성도』(이상 우리시대) 등이 있으며 설교사역과 왕성한 저작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