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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수

신문수

우리나라 명랑 만화계의 대표 작가인 신문수 화백은 1960년대 중반부터 80년대에 이르기까지 <도깨비 감투>, <서울 손오공>, <로봇찌빠> 등의 어린이 만화를 발표했다.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까지도 젊은이 못지않은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꿈꾸는교회 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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