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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두영

안두영

1966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찾아온 질병으로 인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1996년 순 복음 영산신학원을 졸업했다. 31세 약관의 나이로 대구에서 두 번의 교회를 개척하며 목회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는 두 번 다 실패했 다. 두 번의 목회 좌절은 미국으로 이민을 결심하게 했다. 미국에서 5년의 부교역자 생활을 하면서도 설교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목회를 접고, 다른 길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07년 고난주간을 전후하여 두 번에 걸쳐 임한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을 받고, 그는 인간의 타락된 본성을 버린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며 목사가 되었다. 그 후 성령의 절대적인 나타나심과 도우심으로 그의 가정은 물론, 지친 목회자와 성도들을 상담하여 행복하게 만들고 부흥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은 안동 아름다운 프라미스 교회와 서울 아름다운 프라미스 교회를 섬기며 사도행전의 역사를 계속하여 써내려가고 있다. 그는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요엘서 2장에 약속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 행 복한 가정생활,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의 가족으로는 아내 이윤희와 함께 자녀 주은, 은산, 성은 등 세 자녀가 있다. 저서로는 ‘The Happiness We Make Together"(함께 만들어가는 행복 - 최윤 번역, Xlibris Publishers, USA)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라’(베다니출판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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