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진 목사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지는 것을 꿈꾸는 사역자이다. 개척교회를 섬기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목회의 비전을 가지게 되었고, 청년 시절 IVF(한국기독학생회)를 통해 말씀 사역, 기도 사역, 선교 사역을 훈련받았다. 목민교회에서 청소년 사역 가운데 부어 주시는 부흥을 경험했고 도미 후 이민교회 사역을 경험했다. 풀러신학교에서 선교목회학 박사과정 연구를 “영화를 통해 청년들에게 기독교 세계관 교육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섬기는 교회에서 문화 사역팀을 만들고 운영하는 등 문화를 통한 다음 세대 선교에 관심이 많다. 이민교회와 한국의 네 교회에서 어머니 기도회를 10년 이상 섬기면서 배운 노하우를 한국 교회에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를 주제로 현재 풀러신학교 선교학 박사과정에서 연구중에 있다. 현재는 벽산그룹 포힘컨설팅의 컨설턴트로 기업 현장에서 선교적 마인드로 직원들을 섬기며, 한국 교회를 섬기는 건강한 선교적 교회를 세우려는 열정을 가지고 더드림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