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을수

안을수

한국교회 위기설이 닥치고 있는 현실 속에 365일 횡단보도 전도를 실시하고 있는 참 목자가 있다. ‘나는 전도하는 목사다’ 란 타이틀로 한국교회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저자는 소통형 전도라고 할 수 있는 굿모닝 전도법을 만들었다. 독선적, 일방적 방법이 아닌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여는 전도를 실시함으로 기존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본래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본래 기독교의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공주 제일성결 교회에서 목회하며 오늘도 공주 어느 횡단보도 앞에 매일 나와 매연을 뒤집어쓰면서 이웃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인사하고 있 다. 덕분에 그는 공주지역 유명인사가 되었으며 교회의 선한 이미지 회복에 일조하고 있는 선한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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