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은 목사는 칼빈대학교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 신학수업을 받고 현재는 서울 목둥주심교회 담임목사와
부부행복연구소 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 마음을 두라"(잠 27:23)고 하신 말씀을
따라 성도들의 가정을 심방하면서 부부 문제를 접하게 되었다. 부부 관계는 단순히 두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족원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해 가는 것과도 지결되어 있다.
부부행복학교는 현장에서 만들어진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여 년 동안 현장에서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14기를 수료시켰고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도 10여 회 인도했다. 기독교방송(CBS) 행복토크 "가족"에 고정 출
연 하였으며 기독교 TV, CTS, KBS, MBC와 <국민일보>를 비롯한 기독교계 신문과 월간지에 90여 차례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
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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