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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홍기

안홍기

안홍기 global-praise@daum.net http://cafe.daum.net/gcop/ 현재 글로벌 찬양의 교회 담임목사인 안홍기 목사는 소싯적 조폭 보스가 꿈일 만큼 사고뭉치 싸움꾼으로 자랐다. 장로님의 막내 아들로 모태신앙의 축복을 받았지만, 부모님과 하나님 앞에 반항하며 어둠을 벗 삼아 지내왔다. 1997년, 1998년도년도 서울시장배 Master’s 1위, 1998년 미스터코리아 선발대회 Master’s(서울) 1위에 오를 만큼 타고난 체력조 건과 운동신경을 지닌 그는 원양 어선 항해사로 지내며 거친 마초의 세계에 빠져 있다가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극적인 회심을 경험한다. 이후 신학을 공부하고 복음성가 가수 등으로 간증 집회를 다니는 중 중국에 대한 부르심을 확신하고 중국으로 넘어갔 다. 2002년 12월 북경에서 북경 찬양의 교회를 개척하여 당시 파격적인 전도 활동을 하는 등 그는 오직 하나님을 믿고 당당하게 사역해 나갔다. 안식년을 기간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당시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던 아이티에 가 구호활동을 하며 아이티 찬양의 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아이티에서 ‘지구 최악의 장면’을 보며 고통의 절정을 맛보기도 했다. 죽은 사람이 수 없이 길바닥에 나뒹굴고 폭동과 테러가 끊이지 않으며 콜레라가 도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주신 사역을 결코 쉬어 본 적이 없다. 그는 콜레라에 대해서 “병에 걸릴 놈은 별의별 짓을 다 해도 걸리고, 안 걸릴 놈은 별의별 짓을 해도 안 걸린다.”라고 믿고 믿음의 배짱을 부리기도 했 다. 중국에서 교회를 섬기며, 어둠에 눌린 사람들을 이끈 그의 독특한 경험은 조폭들을 순한 양으로 만드는 능력으로 나타나 어 느 폭력배라도 순화시킨다. 형님처럼 진실하게 대하는 그를 따르는 조폭들은 그를 ‘형님’이 아닌 ‘목사님’으로 따르며 하나님을 진정한 보스로 삼는다. 그는 결코 한 곳에 안주해 누리는 삶을 사는 목사가 아니다. 그의 비전은 다시 오실 주님 을 맞이할 준비 하며 사회의 낮고 천한 곳에 있는 자들을 모아 하나님의 용사들이 되게 하며 그들과 함께 땅 끝까지 선교를 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 오늘도 하나님의 연민으로 열심히 사람들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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