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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환

안희환

안희환 목사 예수비전교회 담임 목사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인도하는 목회자이다. 서울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공부중이다. 중학교 1학년 때 교 통사고로 왼팔을 잃고 하나님 말씀에 더 깊은 눈을 뜬 다음부터, 그늘지고 소외된 곳에 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참된 용기를 심어주는 일에서 참 기쁨을 누리고 있다. 교계에서는 안희환 목사를 ‘21세기 주목받는 차세대 리더’로 평가한다. <크리스천 연합뉴스>와 월간 <시인마을> 발행인, 한국기독교 시인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교회개혁운동> 공동대표,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교회 개혁과 한국교회를 지키는 일에 힘을 쏟고 있다. 시집 《종이에 나를 담다》 를 출간한 시인으로 여러 언론에 칼럼을 집필중이다. 그 외 저서로는《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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