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을 원하는 곳은 어디든지 가는 자유인이다. 그렇게 달려온지 14년이 되었다. 정말 조용하게 소리없이 기독교 교육에 헌신하면서 어린이 집회는 800여 회를 넘겼으며 중고등부 집회는 500여 회 그리고 청년대학부 집회는 80여 회를 넘어섰다. 특별히 그들을 가르치는 교사교육에 정렬을 불태우며 300여 회의 교사강의 및 집회를 인도하였다. 그는 특별히 학교집회에 강하다. 미션스쿨 집회는 그가 가는 곳 마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일어난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의 집회는 축제같은 시간이다. 잠자던 학생들이 일어나 말씀 속에 들어오고 새로운 결단과 결심을 한다.
그의 메시지는 철저하게 대상에 맞는 눈높이 메시지로 청중을 사로잡고 함께하는 시간동안 웃음이 떠나지 않으며 그리고 눈물로 결론을 맺는다. 작게는 30명을 놓고도 집회를 인도하며 크게는 3천 명의 대형집회를 인도하는 그는 잠들어 있고 죽어져 가는 젊은이들의 꿈과 영혼을 깨우는 행복한 비전 메이커이다. 그는 "기독초등학교"를 세우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그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저서
[설교비전]
[선생님, 설교 또 해 주세요]
[영혼이 일어나고 싶을 때 읽는 책]
[똑똑한 아이보다 행복한 아이로 키워라]
[미래심기]
[다윗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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