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삼
현재 한양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부 명예교수이고 목사이자 시인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미국 웨스턴일리노이 대학교에서 MBA를,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양대에서 경상대학 학장과 산업경영대학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중국 연변과기대에서 상경대학장, 부총장, 챈슬러를 역임했다.
저서
『기독교와 현대사회』로 한양대에서 우수저술상을 받았고, 『헨리 나우웬의 실천하는 영성』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함께 쓴 『뒤르케임을 다시 생각한다』는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기독교 관계 주요 저서로 『기독교사회학의 인식세계』, 『뒤틀린 삶의 문제와 기독교적 해답』, 『자아의식과 예수의식』, 『조선을 섬긴 행복: 서서평의 사랑과 인생』 등이 있다.
바른 성경 읽기에 관심을 가져 성경 전권에 대한 주해서를 출간했고, 『믿음 125』 등 말씀 묵상집을 내놓았다.
메디타치오 시리즈로 『육에 속한 사람과 성령에 속한 사람』, 『자아의식과 예수의식』, 『다시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자기부인과 희생정신』, 『자기를 깨뜨리는 기도』 등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