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통합측 목사들과 김리교 목사들이 주기적으로 모여 연구하고 친교하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름을 만들어 보았더니 "예수제자학회"가 되었다. 이 모임이 무엇 때문에 모이는지 선언도 만들었다.
두 달에 한 번 모여서 목회를 위한 세미나를 한다. 일 년에 한 두 차례는 며칠간 합숙 훈련을 한다.
그렇게 지나온 지가 벌써 10년이 되었다.
고신일(부천 기둥교회 담임목사)
권오서(춘천 중앙교회 담임목사)
김기흥(분당 아름다운교회 담임목사)
김동엽(목민교회 담임목사)
김영헌(은평 감리교회 담임목사)
남기탁(부천 복된교회 담임목사)
전용재(분당 불꽃교회 담임목사)
정삼수(청주 상당교회 담임목사)
지용수(창원 양곡교회 담임목사)
최이우(종교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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