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지구촌을 꿈꾸는 기도의 사람 예은목 목사는 어느날 깊은 기도에 빠지더니 강석자에서 예은목으로 바꾸어졌다. [예수님의 은혜
로 자라는 나무]라는 뜻을 담은 필명을 쓰기를 고집한다. 1994년 봄, 부활절날 목사안수를 받고 북유럽 선교사로 파송된 이후 스칸디나
비아 반도를 순회목회했다. 현재는 스웨덴순복음초대교회 담임인 남편 안영복목사와 함께 스톡홀롬 교외에 있는 아름다운 영성의 집에
서 기도로 섬기면서 멈추었던 창작활동에 정열을 쏟고 있다.
약력
예장총회신학대학원 졸업
여의도순복음교회 교구장
여의도순복음교외 당회장 비서실장
1991. 심상으로 등단
노르웨이 순복음교회 담임
덴마크 순복음교회 담임
스웨덴 순복음교회 담임
국제 팬클럽 한국본부 회원
저서
그대의 뜨락에 / 새벽에 내린 이슬 / 예수님을 아세요? / 미소 / 스웨덴어 시집 [새벽이슬]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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