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재학시 사복음서를 예수님의 생애 시간순으로 정리하는 데 집중하던 중 ‘성경에 이렇게도 많이 나오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베들레헴, 갈릴리 등 어떻게 그 땅을 한 번도 다녀오지 않고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느냐?’는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는
2007년 여름에 이스라엘을 다녀왔다.
이후 성경 말씀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그 땅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이스라엘에 예수님을 찬양하는
예배가 회복되기를 원하는 비전을 품었다.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M.Div), 양재 온누리교회 이스라엘선교부 성경공부 총괄담당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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