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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재

원용재

수원에 살면서 기독교 한국 침례회 늘푸른교회의 안수집사로 주님을 섬기고 있는 엮은이는 서울에서 출생해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 교를 나왔다 출판계에서 근무하다가 늦깍이 교사가 되어 이천 양정 여자고등학교와 유신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동우 여자 고등학교에서 교감으로 퇴직했다.(이천에 있을 때 세명의 제자와 동료교사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했다) 야간 자율 학습시간에 3학년 학생이 성경을 읽는 것을 보고 퇴직 하면 저런 제자들을 위해 성경을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우미책을 써야 겠다고 작정했다. 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힘들게 성경을 읽었던 초신자때의 경험을 추억하고 성경을 미음같이 풀어쓰는 작업을 구 상했다. 세딸들은 신앙 좋고 튼실한 사위들에게 출가했고 전도사로 봉사하다가 은퇴한 아내는(2003년 여름에 뇌출혈로 쓰러지고 이어서)뇌혈 관성 치매가 와서 지금 요양원에 입원해 가료 중이다. 이 책은 아내의 남편을 위한 기도 후원으로 써졌다. 지금도 병상에서 책이 언제 나오느냐 기도하고 있다 며 격려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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