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식 목사는
1983년 함경남도 함흥에서 출생하여,
국내에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한 후,
댈러스신학대학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찍이 서울대학교 학생지도연구소 조교수를 역임하고,
도미한 후에는 메릴랜드 주에 소재한 주립정신병원에서
교도소의 재소자들을 위한 임상심리전문가로 활동하였다.
미국 댈러스한인성서교회에서 10년 가까운 목회 사역과
미시간 주에 있는 앤아버한인교회를 역시 10년 가까운
목회를 통해서한 영혼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최근에는 젊지 않은 나이로 중국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6년 동안의 선교 사역을 마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지금은 말씀 선포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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