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상 대표는 청소년을 위한 세계관 교육단체인 크리스천씽킹센터(Christian Thinking Center)를 설립하여 가정과 교회와 학교에 기독교세계관 프로그램과 교재를 제공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대학 때 철학을 전공하고 IVF에서 훈련을 받으면서 기독교세계관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밴쿠버기독교세계꽌대학원에서 기독교세계관을 전공했고, 현재 백석대학교에서 기독교철학 박사과정중이다.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목사 정성진)에서 어린이세계관학교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세아연합신학교에서 기독교세계관을 가르치는 동시에 샘물초등학교 교재개발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천씽킹센타는 어린이, 청소년, 부모, 지도자를 위한 세계관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독교세계관에 대한 연구, 강의, 코칭 사역을 하고 있다. 2015년까지 300개의 교회에 주말세계관 학교가 세워지 는 것을 꿈꾸면서 기독교세계관 교육을 인생의 사명으로 여기는 저자는 다음 세대가 성경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도록 돕는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아들 시온과 달 예슬 그리고 아내 임수희와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태아와 함께 기독교 세계관으로 변화되는 가 정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기독교세계관 입문서인 《크리스천 씽킹》과 어린이 세계관 교재 《하나님, 생각이 뭐예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