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학과의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23세에 사법시험을 합격해어요. 지금 행정대학원에서 "의회 옴부즈만 제도"를 연구하며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로서 국회 법제관으로 활동 중입니다.
"예술을 사랑하며 인문학을 잘 아는 변호사"로 대한변호사협회 신문, 사법연수원지, 국회보, 국방일보에 길을 기고해 왔고
2004년부터 월간 <고시계>의 필자로 참여하고 있지요. 한 해 200여건의 민사, 형사, 행정, 가사 등 여러 분야 소송을 맡아 변호
했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