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이자 경제평론가, 작가인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장모의 췌장암 말기 판정이었다.
병원에서 진통제외에 아무런 처치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건강에 관한 정보를 섭렵하면서 "건강에 좋
다는 음식이 왜 좋은가" 하는 매커니즘을 중심으로 이 책을 서술하였다.
<이코노미스트>,<월간중앙>,<신동아>,<조선일보> 등에 칼럼 글을 연재하였다.
저서로는 <성공 유전자>,<아버지의 술잔에는 눈물이 절반이다>,<49편의 말 많은 영화 읽기>,<대한
민국 보고서>등이 있으며 다수의 저서가 권위 있는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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