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전북 고창 태생으로 칼빈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영동중앙교회 청년부에서 신앙의 기초를 세웠고,
청년부 리더와 간사로 섬겼다. 수원제이교회, 수유중앙교회, 의정부 사랑과 평화의교회, 행당중앙교회 부교역자로 섬기면서 작은
열매를 경험했다. 2007년 6월 충남 천안에서 이안나 사모와 두 아들과 함께 기쁨이넘치는교회를 개척했고, 2008년 12월 3명의 청
년과 함께 서울 상계동으로 교회를 이전했다. 2010년 10월에는 15명의 성도와 함께 다시 서울 이문동으로 교회를 이전했다. 지금
은 4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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