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에서 태어나 한신대학교 신학과와 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신학생시절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을 대하면서 책읽기의 거룩함과 더불어 문학이 가진 위대한 힘을 발견하게 되었다.
광주에서 해뜰교회를 개척하여 그분의 부르심에 순종하면서 틈틈이 여러 매체에 시와 글을 발표했다.
또한 아이들의 꿈 공작소인 ‘외할머니댁 공부방’과 어린이전문도서관 ‘여우고개’를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다.
경력으로는 2000년 첫 시집으로 자음과 모음에서 『사랑이 찾아왔네』를 출간했으며, 2005년에는 《크리스챤 신문》
시부분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기도가 운명이고 재산이고 생명임을 믿으며, 평생 부를 이름은 그분뿐이고 할 일도 기도뿐이고 갈 곳도 그분의 품뿐이라
믿으며 사는 천상 기도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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