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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희

윤용희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꿈꾸는 자, 지은이 윤용희 간사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삶과 사역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를 노래하고 있다. 평범한 사람을 부르신 하나님, 차세대 선교사적 마인드를 품은 자녀들을 양육하고자 하는 비전을 품고 그녀는 오 늘도 노래한다. "난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 이라고.... 평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유아교육과 아동학을 전공한 그녀는 유 치원 교사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지만 연년생의 자녀를 출산하고 키워야 하는 심적 부담감 때문에 교회에서의 사역도 버거워했던 20-30대를 지나면서, 어느 날 다가오신 성령님의 임재 앞에 자신을 기꺼이 드리는 평신도 사역자로 거듭나기까지 먼 발치에서 한 순 간도 그 손을 놓지 않으신 하나님의 그 사랑 때문에 묵묵히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었노라 고백한다. 평신도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을 실천하고자 선교와 나눔의 주체적 역할을 감당하는 "좋은나눔선교회" 를 출범, 7년여에 걸친 선교 여정과 자신의 진솔한 삶을 담 은 아름다운 멜로디로 오늘도 사랑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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