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하면서 치유사역에 관심이 많았던 윤종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오랫동안 자신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던
깊은 수치심으로부터 치유를 경험한 상처 입은 치유자다. 그 후 요한계시록 22장 2절의 “생명나무 되신 예수님께서 열방을 치유하
기 원하신다”는 말씀이 평생의 부르심이 되어 국제생명나무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국제생명나무사역은 치유·상담사역 단체로,
서울을 중심으로 대전과 부산의 2개 지부와 안양의 상담센터를 두고 있다. 매년 생명나무학교(TLS)와 치유 세미나 및 상담사역을
하고 있다. 예수전도단과 한국다리놓는사람들 등의 선교단체와 교회 및 호주, 캐나다, 중국, 일본 등 국내외에서 300회 이상 세미
나를 인도하고 있으며, 마음의 문제와 내적 상처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회복되고 생명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도록 상담사역으로
돕고 있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수료하고 호주 캔버라 열방대학교에서 가족치료를 전공했으며, 미드웨스트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은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김연식 사모와의 사이에 한빛, 한별 두 아들이 있다.
국제생명나무사역 | www.tlh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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