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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항기

윤항기

당대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윤부길과 천재무용수 최승희의 제자인 성경자의 아들이며,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의 오빠. 1959년, ‘정든 배’로 가수 데뷔를 하여 1960년대 한국 최초의 그룹사운드 ‘키보이스’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1970년대 들어서는 ‘키 브라더스’ 및 솔로가수로 가요계를 주름잡았다. 한국의 대표적 싱어송라이터로서 1979년 서울 국제가요제에서 자신이 작곡한 ‘여 러분’으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갑자기 인생의 방향을 전환,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 오늘에 이른다. 음악목사 양성기관인 예음음악신학교의 총장이자 예음교회의 목사로서 교계의 크고 작은 일에 헌신하고 있으며, 한국국제기아대 책기구의 초대 홍보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개혁) 총회장을 역임하였으며 대중음 악문화진흥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에(작사,곡), 나는 어떡하라고(작사,곡), 이거야 정말, 친구야 친구(작사,곡), 다 그런거지(작사,곡), 장미빛 스카프 (작사,곡), 나는 행복합니다(작사,곡), 웰컴 투 코리아(작사,곡), 가는 세월(작사), 너무합니다(작사,곡), 오월의 햇살(작사,곡), 여 러분(작사,곡), 나그네(작사,곡), WHY(작사,곡) 등 다수의 히트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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