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천복지재단은 1986년 10월 15일 은천노인상담소로 노인복지사업을 시작하여 지난 20년 동안 지역사회의 일반 재가노인과
거택보호노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다음과 같이 다양하고 구체적인 재가복지서비스를 제공하
면서 다음과 같이 다양하고 구체적인 실천적 목표를 지향하며 노인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간보호사업, 가정봉사원 파견
사업, 밑반찬배달사업, 도시락배달사업, 경로식당(무료급식소), 고령사취업알선사업, 치매단기보호사업, 노인요양사업, 지방
분소설치(상주, 문경, 정산노인복지센터, 황등 노인의 집)등 한국재가복지 증진에 선구적인 기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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