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기자로 일하면서 대한민국의 명사 1,000여명을 인터뷰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문화일보
와 여성동아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소설을 발표하면서 일간지와 사보에 칼럼과 수필을 기고하고 있다. KBS TV와 SBS 라디오 구
성작가로 일했으며 인터넷방송 북TV365에서 "이근미의 인터뷰쇼"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에서 소설창작과 미디어글쓰기를 가르치면서 기업과 공공단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중앙공무원교육, 한국생산성본부, CJ
푸드빌, SK네트웍스, 하림그룹, 고려대학교, 차의과학대학 등 여러 곳에서 성공학, 고수론, 소통의 힘, 셀프리더십을 강의했다.
현재 월간조선 객원기자, 미래한국 선임기자, 외씨버선길 자문위원, 루트리 북코칭 대표이며 기업체와 공공기관, 각급 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17세』,『어쩌면 후르츠 캔디』,『서른아홉 아빠애인 열다섯 아빠딸』, 자기계발서『프리랜서처럼 일하라
』,『+1%로 승부하라』,『큰 교회 큰 목사 이야기』,『실컷 놀고도 공부는 일등이라뇨?』등 다양한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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