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저)와 함께 신비여행을 떠나는 아저씨는 한국에서는 약사로서 약국을 경영하셨습니다.
미국에 오셔서는 목사님이 되셔서 목회도 하셨습니다.
평소에 산과 여행을 좋아하시는 아저씨는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에도 큰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지금은 목회에서 은퇴하여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거주하며
삶의 현장에서 혹은 여행지에서 발견한 창조의 신비를 잘 생각하고 깊이 묵상하며
그것을 이웃들과 나누는 것을 연장된 목회이며 필생의 사역으로 삼아
쉬지않고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서]
<손자와 함께 풀어본 창조의 신비>
<만드신 만물을 더 자세히 보라> 아침향기에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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