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경기 안성
서울신대 신학과
서강대 종교학과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
1994년 독일로 건너가 독일 중부에 위치한 Marburg대학에서 종교한, 철학, 사회학을 공부하고「대평천국운동과 동학의 생성과정」
을 비교하는 연구로 종교학 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하였다. 2004년 귀국 후에는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과 배움을 나누고 있다.
거의 주 관심 분야는 "동아시아 종교사상과 전통", "종교학 방법론", 그리고 해석학적인 "문화 비평"이다. 그리고 그가 꿈꾸고 있는
것은 제대로 된「한국종교사상사」를 펴내는 것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문화비평집「똥을 밥으로(책읽는 사람들)」, 그리고
공저로「대화를 넘어 서로 배움으로(맑은 울림)」,「구원이란 무엇인가(도서출판 창)」,「치량지와 수심정기에 대한 종교학적 이해」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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