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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균

이노균

이노균 목사는 고교 졸업을 앞두고 폐결핵으로 쓰러져 4년간 요양을 하면서 주님을 영접했다. 경북대학교 법정대학을 졸업하고 고향 포항에 있는 흥해중학교에서 근 10년간, 그리고 대구 성광중・고등학교에서 10년 가까이 교편을 잡았다. 이 기간 동안 장 로로 장립을 받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40대 중반, 주님의 부름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하면서 대구 서문교회 교육전도사로 첫 사역을 시작했다. 나이 50이 가까워 목사 안수를 받고, 1986년 부산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10년 뒤 남천동에 아름다운 교회당을 건립하고 이전했다. 1998년 안식년을 맞아 미국 Fuller 신학대학원에 63세 최고령자로 입학하여 2000년 ‘A STUDY ON THE SUCCESSFUL PREACHING IN KOREA’ 논문으로 입학 동기 중 가장 먼저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2002년 12월, 정년을 앞두고 조 기 은퇴했다. 은퇴 1년 후 격월간지인 문서선교지 《씨앗》을 창간하여 지금까지 매호 3만여 부를 발행하여 병원, 교도소, 교회 등지에 배부하 고 있다. 저서로는 『부산중앙교회 50년사』 『알기 쉬운 소요리문답 해설』 『한 눈으로 보는 구약성경』 『한 눈으로 보는 신약성경』 이 있으며, 자서전인 『날로 새로워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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