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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이민아

이민아 목사는 성령의 사람, 불의 전도자다. 두 번의 이혼과 암 투병, 실명, 큰아들의 죽음, 둘째 아들의 자폐 등 그녀는 남다른 시련을 겪었지만 시련 너머에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다. 그녀는 빛나는 순금으로 단련되어 나왔고, 상처 입은 치유자 가 되어 절망에 놓인 사람들을 구해냈다. 그녀는 위암 4기에 난소, 신장, 등뼈까지 전이되어 의학적인 치료가 불가능하자 모든 치료를 내려놓고 사역에 집중했다. 복수 가 찬 몸에 복대를 하고 강단에 올라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불꽃을 살랐다. 그 불꽃이 다른 사람들 속에 피어올라 많은 심령 이 살아났다. <하늘의 신부>는 2011년 7월부터 2012년 2월까지 그녀가 부스러져 가는 몸을 일으켜 선포한 말씀을 묶은 책이다. 그녀는 신랑이신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한 아름다운 신부였으며, 모든 주의 자녀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신부로 살아가 기를 권면한다. 이민아 목사는 1959년 서울에서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과 강인숙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1녀 2남 중 장녀로 태어났다. 이화 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해스팅스 로스쿨(Hastings Law School)에서 학위 및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검사 및 변 호사 생활을 했다. 2009년 목사 안수(Resurrection and Life ministries)를 받고, 열방을 다니며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다 2012년 3월 15일 그토록 사랑하던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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