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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이병호

군대 간 첫날 성령을 인격적으로 만나 지금까지 한 번도 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온 열혈목사다. 에수 믿지 않는 집에서 먼저 예수 믿고 가족 전체를 주님 앞으로 인도하기 위해 지금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그는, 평생 청년사역자로 살아가기를 꿈꾸는 만년청 춘 사역자다. 1998년도에 기독교 대한성결교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초교파 선교단체인 예수전도단(국제 YWAM)에서 오랫동안 간사로 사역했고 현재 높은뜻푸른교회에서 청년대학부 담당목사로 섬기고 있다. 감성만점 남편을 늘 이해하고 받아주는 아내 이소영 사모와의 슬하게 하나님의 선물인 성주와 덕우, 진우 세 아이를 두었고, 오늘도 축복의 통로로 서울 신림동을 책임지며 살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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