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공부를 싫어하고 마냥 놀기 좋아하는 장난꾸러기로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중학교 2학년 때인
1997년, 온 나라를 뒤흔든 IMF의 여파로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보도를 듣고, 장차 멋진 축구장을 지어
사회에 기증하겠다는 포부로 훌륭한 기업가의 꿈을 키워나가기 시작했다.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갔을 때, 반에서 10등이 넘는 성적으로 학교 생활을 시작하였는데, 스스로의 잠재력을 시험해 보고픈
생각에 최선을 다해 공부한 결과, 중간 고사 때 전교 3등을 차지하며 자신감을 찾기 시작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반장을 도맡아 하였는데, 고등학교 2학년 때는 전교 부회장이 되어 휘문고등학교 한티 축제를 주관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장학 퀴즈에 나가 다른 학교 학생들과 소중한 우정을 쌓고, 편집 위원이 되어 멋진 교지도 만들어 내었다.
고등학교 시절 찾아갔던 서울대학교의 웅장한 캠퍼스에 매료되어, 책상 옆에 커다란 서울대학교 지도를 붙여놓고 더더욱 열
심히 공부하였다. 2001년, 목표하던 서울대 경영학과에 수시 전형으로 합격하였고, 이후 프랑스 ESC-Rouen 교환학생, 외교
통상부 인턴, 일본 큐슈 대학 ATW(Asia in Today"s World) 프로그램 수료, 한중 미래숲 5기 활동을 거치며 국제적 감각을
쌓아나갔다. 앞으로 카이스트 테크노 경영대학원에서 국제적인 기업 경영자로서의 길을 닦아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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