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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2)

이상화(2)

1974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마늘냄새는 언제나 톡 쏘지 않는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린이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야기꾼이 꿈입니다. 어린 시절 수줍음 많은 아이였던 선생님이 글을 쓰면서 삶에 필요한 용기를 배웠기 때문이지요.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생각을 표현하고, 간절히 원하는 것에 도전하는 용기를 말입니다. 지은 어린이책으로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 들이 있고, 문학잡지에 발표한 동화로 <도시락><참깨나무 들깨나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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