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이성근(3)

이성근(3)

저자에게 가장 어울리는 세가지 단어가 있다. 배려, 여유 그리고 가정적인 사람! 그를 색깔로 나타낸다면 가을 하늘처럼 시원한 파랑색이다. 그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구했다. 온유함을 사랑하고 화평을 추구했다. 그 가치를 찾는 행복 여정에 천사처럼 다가온 아름다운 여인과 사랑에 빠져 결혼을 했고 하늘의 선물을 받았다. 온유와 효범이가 그 주인공이다.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어 가는 것, 그 멋진 열매를 통해 섬김의 향기를 나누며 살아 왔다. 다른 가정들의 회복과 감동을 위해 의미 있는 땀과 에너지를 쏟는 것이 그에게는 기쁨이다. 온누리교회 젊은 부부 위원회에서 섬기는 리더로 활동했고 현재는 수지 기쁨의 교회에서 "스위트 홈"이라는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부부를 위한 가정 사역으로 섬기고 있다. 이랜드는 그가 늘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터이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대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홈스쿨을 시작했고, 자녀를 가르치며 함께 배우는 마음이 따뜻한 아버지이다. 자녀와 함께 하는 삶의 훈련이 부모 자신에 대한 훈련임을 깨달으며 감사의 꽃이 피는 스위트 홈스쿨 행복여행을 즐겁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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