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리 특가전

이성호(3)

이성호(3)

신학은 교회를 섬기는 학문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 신학자이자 목회자이다. 성도가 성경과 교리를 바르게 알아야 분명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고, 진정으로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믿기에 쉽고 구체적인 언어로 설교하고 글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서양사학)와 고려신학대학원(목회학)을 졸업하고, 미국의 칼빈신학교에서 리처드 멀러(Richard A. Muller) 교수의 지도 아래 “존 오웬의 교회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광교장로교회를 개척하여 말씀 봉사자로 10년 넘게 섬겼으며, 모교인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 《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 《설교는 생각보다 쉽게 늘지 않는다》(이상 좋은씨앗), 《비록에서 아멘까지》,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이상 그책의사람들), 《특강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상, 하)》(흑곰북스), 《종교개혁과 교회》, 《바른 예배를 위한 찬송 해설》(SFC 출판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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