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고객

이수훈

이수훈

초대 교회와 같은 교회를 세우기 위해 당진 산골로 갔다. <사도행전>처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열망했다. 신혼부부 한 가정과 함께 무너진 농가 마루에서 예배를 드리고 비닐하우스에서 기도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족, 일가친척, 친구들과 모두 연락을 끊었다. 밤이 되면 기도하고 날이 밝으면 골목을 돌아다니며 매일 100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절기마다 세례 를 받는 성도들이 늘어가기 시작했다. 전 교인 가운데 대다수가 당진동일교회에서 세례를 받았다. 암, 우울증, 공황장애, 알코올중 독, 불임 등 성도들의 많은 문제가 성령님의 은혜로 해결되었다. 더불어 12년 동안 출산 운동을 통해 2,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태 어났다. 마흔 살에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소그룹학을 연구했다. 한국소그룹연구원, 교회전략연 구소를 통해 작은 교회와 개척 교회를 섬기고 있다. 또 시내산기독학교를 세워 차세대를 키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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