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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경

이애경

서울에서 태어났고 미국, 캐나다를 거쳐 현재 제주에 거주 중이다. 기자, 작사가, 에세이스트로 다양하게 변화하며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그냥 눈물이 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너라는 숲》, 《보통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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