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2개와 단돈 500불을 들고 호주이민을 떠난 지 23년, 그는 호주에서 15개의 체인점이 있는 호주 최고의 명문 뉴칼리지(New College)학원을 운영하는 사업가인 동시에 호주 전역에서 가장 십일조를 많이 하는 장로로 하나님의 쓰임을 받고 있다. 호주 사회에서는 그는 "시드니 드림"으로 불린다. 그가 1년에 드리는 헌금만 해도 5억원이 넘을 정도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현재 그는 시드니 주안장로교회의 시무장로이며 사업이 계속 확장되는 가운데에서도 5대양 6대주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시드니 주안교회 시무장로
연변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연변/평양 과학기술대학교 호주 이사장
라오스 신학교 이사장
한기총 청소년 지도자 대학이사
호주 아버지학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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