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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2)

이유정(2)

이유정 목사 이유정 목사는 음악과 글로 예배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아티스트다. 대학 시절 인생무상의 지독한 열병을 앓던 그는 군대에서 예수를 만난 후 IVF에서 훈련받고 음악 선교에 삶을 헌신한다. 그때 작곡한 “오직 주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아침 안개 눈앞 가리듯” 등은 한국 교회 안에서 애창곡으로 시대와 세대를 넘어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30대에 한국 컨티넨탈싱어즈의 창단 사역을 도왔고, 그때 만난 이강혁 목사와 함께 남성 듀엣 ‘좋은씨앗’을 결성했다. 한국 CCM계에 서정적인 ‘통기타 포크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좋은씨앗은 음반과 집회 사역으로 젊은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고, 한국 CCM 중흥의 한 축을 감당했다. 사역의 정점에서 영적인 침체를 경험한 뒤, 예배 회복의 구도자적 자세로 도미하여 예배학 공부를 시작한 그는, 이민 교회 예배 목사로서 평신도 예배 사역 모델을 세우는 과정 가운데 예배의 부흥을 경험하여 칼럼니스트, 작곡가, 저술가, 예배학 교수 등의 다양한 역할로 전 세계의 교회를 섬기며 잠자는 예배를 깨우는 회복 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예배사역연구소(WMI)의 대표, 리버티신학교 신학대학원, 미드웨스턴신학교 객원교수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와 총신대학원(M.Div.)을 거쳐 리버티신학교(Th.M., D.Min.)에서 예배학을 전공했다. 저서 《목회와 신학 총서: 예배》(공저, 두란노), 음반 좋은씨앗 1-8집, 좋은씨앗 기념 음반 , 작곡 30주년 기념 음반 <오직 주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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