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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

이은서

세상에 태어나 가장 부끄러운 것은 어린이들이 읽는 글을 쓴다는 것이며, 가장 잘했다 싶은 것도 어린이들이 읽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멋진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북한 아이들의 인권을 이야기하기 위해 6개월 동안 많은 탈북 어린이들을 지속적으로 취재해 이 책을 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하늘에 새긴 이름 하나>,<승찬아 사랑해>,<친구야, 넌 어떤 행복을 꿈꾸니?>(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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