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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상

이익상

이익상 목사는 1967년부터 시작한 목회생활 45년 중 초반은 신학을 하면서 교회를 섬겼고, 목회 9년이 되는 해 진천중앙교회로 부임하게 되었다. 부임 다음해인 1976년부터 교회 개척을 시작하여 10여 년 동안 인근 지역에 9개의 교회를 개척하였다. 그리고 지난 37년간 진천중앙교회의 담임 목사로 시무하여 100여명이 교회를 1,500여 명의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사회복지와 선교에 힘을 쏟아 지역의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일신학원 이사장, 충청노회 노회장, 21세기목회연구원 원장, 총회 선교후원단 체협의회 회장, 대륙선교회 회장 등을 지냈다. 특히 대륙선교회를 조직하여 지난 19년간 중국 선교를 위해 50여 차례 중국 오 지를 직접 다니면서 교회 개척 부지를 물색하여 현재 42채의 예배당을 지었다. 올해 정년을 앞둔 일흔의 나이이지만 아직도 중국 현지를 오가며 중국 오지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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