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으로 인한 인생의 변화를 삶과 목회의 화두로 삼고 있는 저자는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공부하던 중에 "목회와 공부 두 마리 토끼를 좇으면 안 된다"는 주변의 만류에도 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2004년 <한국 경제발전과 문화의 관계>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전공과 관심을 넘어서서 신앙을 자신의 삶에 적용,
열매를 맺고자 하는 노력의 하나로 "신앙을 통한 인생변화"를 주제로 힌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가족으로는 아내 최지운과 아들 이민주가 있으며, 현재 미국 뉴저지 주에서 "하나님으로 행복한 교회"를 모토로 하는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그는, 변화되는 피동적 인생이 아니라 변화시키는 주도적 인생을 강조하며 목회와 집필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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