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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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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목사는 전북 김제 출신으로 31세 나이에 장로교회(통합)에서 안수집사가 되고, 그 이듬해 장로로 피택되었다. 대한통운에서 9년간 종사하면서 직장 상사들의 배려로 야간시간을 이용해 전주대학교와 전북대학교 두 곳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두 명으로 시작한 사업은 하나님 은혜와 축복으로 5년 만에 50인 기업체를 이루었다. 평신도 시절에 Y.F.C 전주지구 총무로 사역하던 중 1992년 임실 금정교회 담임전도사로 부임하였다. 1995년 2월, 침례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한 후, 동년 6월에 기독교한국침례회 교단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전북지방회장과 교단 호남제주연합회 21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지금은 정읍 호남제일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창작 활동으로는 2004년도에〈 미션 21크리스천신문〉 신춘문예 수기 부문에 당선되어 "해를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연재된 적이 있으며 2011년 12월에는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 본부와 작은교회사랑하기운동 본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개척교회수기 공모전에서 "다섯 번째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가, 2017년에는 "거리에 움막을 칠지라도"가 입선 수상하였다. 저서 《숨결처럼 늘 함께 하신 하나님》(2011년) 《바보처럼 살기로 했네》(2012년) 《해를 선으로 바꾸신 하나님》(2018년) 《절망입니까? 오직 기도뿐이랍니다》(2018년) 《지금 나에겐 오직 감사뿐이랍니다》(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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