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숙 선교사
자신을 들풀과 같이 보잘것없는 인생이라고 소개하는 여인. 힘든 결혼 생활 속에서 믿음을 지키며 키운 세 아이의 어머니. 들풀과
같은 자신을 언제나 사랑으로 보듬어주셨던, 그 하나님의 사랑을 중국과 북한 땅에 나누어 주었던 담대한 선교사. 70세가 넘은 지
금도 북한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중보기도자.
[약력]
-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American Christian College and Seminary (M. A)
- LA 주소망교회 파송선교사
- HIS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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