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회장은 무당인 큰 아버지와 고모 속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대우 조선해양 24m 높이에서 떨어져 죽음 가운데 하나님이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퇴직금과 보상금으로 한국 기독교 최초의 심장 재단을 세워 전 세계 2300여 명의 죽어가는 심장병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주고 있다. 땅 한 평 없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옥수수죽을 먹고 자란, 희망도 소망도 없는 소심한 아이. 무증한 자인 그를 하나님은 만져주셨다. 새로운 사명을 주시어 수십만 번의 기도 응답으로 수십 억을 통해 전세계 심장병 환자들을 살리고 그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한국을 빛낸 100인에 선정되었고, CBS 새롭게 하소서 등 미디어를 통해 심장을 뛰게 하는 섬김이 소개되었다. 세계 밀알심장재단(www.lovemilal.com) 총재로 사역하고 있는 이정재 회장은 단순히 심장병 수술을 해주는 것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국내외 심장병 환자들에게 장학금과 생활비로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해외 심장병 환자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각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로 세우기를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