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목회학 과정을 수료한 이종식 목사는 어려서 남미로 이민을 떠나 여러나라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훈련을 받았다.
1991년 8월에 뉴욕 베이사이드장로교회를 개척한 그는 지금도 변함없이 헌신하며 제자훈련과 청년 사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가 목회하는 교회에서는 해외에 있는 교회로서는 처음으로 주일학교 공과 교재 [솔라비블리아]를 이중 언어로 출판하고 있다.
"마지막 호흡도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드리자"며 쉬지 않고 달리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달리게 한다.
그가 함께하는 청년회는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믿음의 전통을 만들어 가며 매 주일 모여서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곳곳에서 봉사하는 교역자와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등 폭발적으로 부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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