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 있는 서현초등학교와 상원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상담을 통해 마음이 멍든 아이들을 발견하고 이들을
치료해 왔고, 아이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을 현실화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스무 살 때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세우고 치열하게 글을 쓰기 시작하여, 현재는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학원 과외 필요 없는 6, 3, 1 학습법><솔로몬 학습법><성공하는 아이에게는 미래형 커리큘럼이 있다>
<꿈꾸는 다락방><여자라면 힐러리처럼><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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