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4)

이창호(4)

신앙의 중심인 예배에 미친 목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다 신학을 했다. 예수를 만난 곳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목회의 첫발을 내디뎠고, 13년간 수천 명의 청년을 담당하는 목회자로서 큰 부흥을 경험했다. 지금은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전용 예배 공간과 잔디운동장이 마련된 김포 들판의 넘치는교회(Overflowing Church)에서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2007년에 넘치는교회를 개척하여, 죽어가는 이 땅의 청년과 청소년을 예배를 통해 살리고 싶은 마음에 넥타이를 풀고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매주 청년들과 7시간 이상 함께 뛰며 '강하고 깊은 예배'(Strong & Deep Worship)를 10년 넘게 드렸다. 예배 때 벽시계를 가린 까닭은 영화 한 편을 보는 시간보다 짧은 이 땅의 예배가 마음 아팠기 때문이고, 시간의 주도권을 온전히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해서였다. 2010년부터 오버플로잉미니스트리(Overfowing Ministry)를 만들어 열방 곳곳을 다니며 예배 사역을 이끌기도 했다. 
뉴리바이벌 설립자 및 실행위원, 하·나·복 키맨, 사사학교 예모회 상임위원, Again 1907 섬김이를 역임했다. 기독교 횃불회에서 강의했고,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했다. 국제예수전도단(YWAM) 하와이 코나 열방센터에서 3년간 찬양 집회를 인도했다.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하고 풀러선교대학원에서 선교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 『골 때리는 교회 이야기』(두란노), 『뉴 리바이벌(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꿈꾼다)』(예수전도단)이 있으며, '목회와 신학', '교회성장', '월간 목회', '국민일보' 등에 예배 사역과 목회에 대해 기고해왔다.
저자 이메일: ljoshua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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