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하나님께 받은 사명 곧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간호사, 상담사,
선교사, 목사이며 시인인 그녀는 영적인 능력과 은사가 뛰어나고 온유함과 겸손함이 충만하다. 또한 그녀의 사랑과 순수함은
만나는 많은 이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한다.
현재 미가엘 영성센터 원장이며, 도서출판 사랑의 장막 대표로 시무하고 있다.
그녀는 남편인 김다윗 목사와 함께 순복음 사랑제일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2남 4녀를 두고 있다.
저서로는『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사랑의 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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